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기획 전시

Shelter for Soul


한국건축가협회는 ‘Shelter for Soul Campaign’을 시작하며 그 첫 행사로‘Shelter for Soul International Design & Installation Competition’을 개최하였다. ‘Shelter for Soul Campaign’은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회적 약자(social minority)를 돌아보고 관심을 갖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Campaign은 사회적 약자의 물리적인 요구뿐 아니라 영혼을 위로하는 차원까지 이해해주고 함께해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ㆍ문화적 운동이 되어가길 소망한다.

현 시대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무관심의 대상으로 놓여져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한국건축가협회는 ‘Shelter for Soul International Design & Installation Competition’을 주최하게 되었다. 이 Competition은 ‘Shelter’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하고 디자인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Shelter는 크게 ‘피난처’와 ‘안식처’라는 2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보통은 ‘shelter’라 함은 재난이 일어났을 때 긴급히 대피하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 Competition에서는 응모자들에게 단순한 ‘대피처’로서의 물리적 기능을 넘어서는 영혼과 감성을 어루만져주는 ‘영혼의 안식처’로서 해석 되어 지고 디자인되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즉 특별히 ‘Soul Shelter for One’, ‘한 사람을 위한 영혼의 안식처’를 주제로 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2단계 심사를 통해서 총 15개의 shelter를 인스톨레이션 하게 되고, 이번 건축문화제에서 그 작품을 만나게 된다.



- 주최: 한국건축가협회
- 주관: 한국건축가협회 봉사위원회, 국제전문인도시건축봉사단 B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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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도시 2 A CITY CALLED 'US'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는 ‘우리라는 도시 2(A CITY CALLED US)’라는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우리라는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시는 시민 참여로 도시의 풍경이 바뀌는 체험을 공유하고, 이 시대 도시의 의미와 건축가, 시민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목적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 주거공간을 만들고 꾸미어 도시가 구성되는 과정을 알아갈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집 모형의 종이 키트에 그림과 글로 네 가지 공간질문에 대한 생각을 참가자 스스로 마련해보고, 오각형 형태의 종이 모형을 돌돌 말아 접은 후, 창문과 아지트를 만드는 등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 전시장에 마련된 구조물에 삼삼오오 배치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만들고 변화시켜나가는 체험형 전시다.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는 이러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우리라는 도시가 함께 거주하고 성장하며,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 커가는 곳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고자 한다.




전시기획

- 서민우 EUS+ARCHITECTS 공동대표
- 지정우 EUS+ARCHITECTS 공동대표
- 서수경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Thursday Afternoon